6박7일로 한국 서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 문화를 맛보고 싶었기에 쇼핑 같은 것 보다는 한국 요리를 먹거나
관광지(역사적 건축물부터 젊은 사람들로 붐비는 번화가까지)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자기소개

아즈마 세이야.
21살, 카나가와현 거주, 타마미술대학 4년제, 한국에 친척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좋아하며 내년에는 모 종합 리조트 운영 회사에 취직 예정
재학 중에는 제작과 댄스 동아리 활동 등으로 바빴으나
‘관광객을 맞이하는 일을 담당하게 될 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호스트 소개

호스트 김경하 씨
부드러운 언행과 넓은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한중일간의 여행자 교류 매칭 서비스(Potluck stay)를 기획하고 계시며
‘어떻게 하면 여행자들에게 쾌적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과제에 대해 진지하게 몰두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여행도 이러한 김경하 씨의 도움을 받았기에
쾌적함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5일차 (전편에서 계속..)

 

이날은 아침부터 혼자였고
가고싶었던 관광지를 종합해서 관광을 했습니다.
그전에 아침에 이런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맥도날드.
과연 해외의 맥도날드는 일본의 맥도날드와 맛이나 재료, 양이 다를까 궁금했습니다.
결론은..

놀랄정도로 같았습니다.

이정도로 맛이 같을줄이야.
해외여행에서 현지음식을 못먹어도 맥도날드를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음은 서울에서 꽤나 유명한 관광지 명동으로~

여기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너무 빨리 왔다는 것을 말이죠.

이때가 11시였는데 대부분 가게는 열었을거라 생각해서 이 시간에 왔는데 영업을 시작해도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미지와는꽤 달랐습니다.
다양한 가게가 북적이고 가게앞에도
가방,모자,옷,신발 그외에 잡화가 놓여져있었습니다.

 

먼저 서술한 얼굴팩 가게인 에뛰드도 많고
에뛰드와 비슷한 업계 상위인 네이처리퍼블릭이나 더페이스샵등 명동에만 다섯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또 서브웨이나 스타벅스등의 가게도 있고
특별히 한국의 느낌은 없고 쇼핑센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유감이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한국문화체험입니다.
싸더라도 일본에서 살수있는 물건을 사러 온것은 아니기때문에
명동 관광은 비교적 빨리 끝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경복궁.

 

1395년에 창건된 조선왕조의 왕궁이라하고
북악산과 한강에 둘러쌓여 풍수지리적으로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것이 경복궁의 메인게이트격인 광화문.

 

전통복을 입은 분이 입구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마침 무료 일본어 가이드투어가 시작되어 급하게 참가했습니다.

광화문의 첫번째 문과 두번째문을 나오면 바로 있는 이곳.

 

이곳은 예전에 물이 흘렀었다고 합니다.
(시민의 생활권으로부터 성역에 들어갈때는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세번째문을 나오면

드디어 이것이 왕이 생활을 했던 근정전
한국의 궁은 그 색채와 형태에 있어서 일본이나 중국의 궁과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특히 중심으로부터 끝에 걸쳐서 부드러운 곡선이 그려진 지붕은
뒷배경의 산들과 어울려서 정말로 예뻤습니다.

 

근정전 주변에는
4개의신(청룡,주작,백호,현무무나 12지신등의 동물의 조각이 있습니다.

 

하나하나미묘하게 다른 방향을 가르키고있고
어디서 올지모르는 적이나 액운으로부터 왕을 보호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 근정전으로부터 광화문
시내까지는 그 전의 통로부터 전부 일직선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왕은 멀리서 백성들을 지켜보고 시민은 멀리서 왕을 숭상하고 있습니다.

 

이 화려한 의자를 왕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름인데 안에는 서늘합니다. 에어컨도 없는데 왜 시원한걸까요?

 

단지 이렇게 화려한 경복궁입니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침략을 받고 몇번이나 파손되어서
복구했다고 합니다.

 

천장에는 네개의 신이 나열되어있고 중심을 지키는 황룡의 조각이 있고
이것도 왕을 지키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서울에는 이런 궁전이 4개 있다고하는데
장소에 따라서 황룡이아니라 봉황이 조각된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 구멍은 장작을 때우면 바닥난방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집보다 쾌적하네요

 

덧붙여서 그 연기는 뒷정원에 있는 굴뚝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이 주변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후로는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건물에 이동해서
다합쳐 1시간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관광을 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만
한국의 역사를 알아보고 경복궁을 처음 온 사람은 알아차릴수 없는 비밀을 알려주어서
저는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투어가 끝나고.
마침 보고싶었던 이벤트가 14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보고왔습니다.

 

왕궁수문장교대의식

 

한국의 왕궁에 있어서 문의 개폐나 경호의 역할을 하고있던
수문군의 교대의식을 재현한 것입니다.

 

광화문 앞에 서있던 그분들도 수문군의 일원이고
칼이나 깃발을 가지고 큰 북소리에 맞춰서 교대를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는 없지만
전통적인 행사를 정확히 재현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어 안내도 있기때문에 흥미있는 분은 꼭 가보세요.

 

다음 목적지인 인사동에 가기전에
점심을 먹지않았다는 걸을 깨달았습니다.

경복궁부터 인사동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가게를 돌아다니며 한국음식 본고장의 맛을 먹고싶어서
일본에서도 먹을수있는 한국요리를 먹어봤습니다.

 

이것이 지지미입니다.

 

솔직히 일본판 지지미를 먹어본것은 몇번 없었지만
그런 애매한 일본판 지지미와 비교를하면
본고장이 겉은 더 바삭하고 안에는 더 부드러워서
전혀 다른 맛을 느꼈습니다.

배도 채우고나서 간곳은 인사동.

 

명동과 더불어 유명한 관광지로
필기구가게나 식기,가구가게가 있고 명동과 비교하면 역사를 느낄수있는 장소였습니다.

 

여기는 잡화점이나 옷가게등 작은 가게들이
이렇게 경사로 옆에 입점해있어서
빙글빙글 돌면서 걷는것만으로도 모든 가게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벽에는 작게 낙서가 있었는데 겹쳐써져있는 것을보면
일부러 남의 낙서를 지웠나봅니다.

 

인사동 거리를 걸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여행올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볼거리인지 .
그런것도 모르는데 지도도 관광 가이드도 안가지고 있어서
(소매치기나 범죄를 예방하기위해. 거리에서 지도를 뚫어보면 그건 돈을 가진 관광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인사동 관광도 비교적 짧은시간에 끝났습니다.
뭐 공산품을 팔고있는 거리에서 쇼핑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어서 청계천이라고 불리는 휴식공간이 되고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이것이 청계천.

 

약 40년간 도로의 아래에 가려져있던 하천으로
10년전인 2005년에 원래 모습으로 복원했다 합니다.
도심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맑은 물과 양쪽에 있는 빽빽한 풀이 예쁘고
유명한 휴식공간이라 느껴질만했습니다.

 

밤에는 예쁘게 조명이 켜진다하고
2일째에 만난 대연씨 말로는 커플들이 많을거라고 합니다.

 

이날은 기온도 높았기때문에 양지인곳에 쉬고있는 사람은 없고
다리아래에서 하천에 발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류는 아름다운 장소로 더운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천에 모였습니다.

 

이런 관광명소에
돈을 던져서 들어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미신이 있는것도
일본 뿐만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 경하씨와 합류에서 장소를 옮기고
직장동료와 밥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 같이 함께한 분은 믹키씨(아래사진)와 콘씨,
그리고 일본인 여성인 하야시씨

 

2개국어를 할줄아는 분들이 있어서 일본어와 한국어와 영어를 쓰는 대단한 저녁이었습니다.

 

이날 먹은 것은 돼지갈비.
무척 부드러운 식감으로 지방이 조합되서 맛있었습니다.

 

또한 밥을 먹고있을때 뒷자리에 한국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유명한 배우(한국드라마를 안보기때문에잘모르지만)가 있었고
경하씨가 무척 놀랐습니다.

 

덧붙여 믹키씨가 한국의 술자리에서 유명한 소맥을 마시는법(소주와 맥주를 섞는다)을 보여주었습니다.

 

맥주잔위에 소주를 따른 잔을 올리고 테이블을 치면
진동으로 소주 글라스가 도미노처럼 맥주잔에 들어갑니다.

 

소맥 만드는법도 문화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한국문화를 알게되었습니다.

 


이후에 바를가서 직장인 4명의 일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나라의 술(주로 맥주)을 마셨습니다.

 

오늘은 오피스가 아니라 경하씨의 자택에서 자는 것으로.
아파트의 꼭대기층이고 정말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사적인 공간이라서 사진을 찍진 않았습니다)

 

남은 하루와 귀국일.
마지막날도 많이 먹었는데
결국 너무 많이 먹어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후기가 곧 게시될 예정입니다.


 

21살, 카나가와현 거주, 타마미술대학 4년제, 한국에 친척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좋아하며 내년에는 모 종합 리조트 운영 회사에 취직 예정
재학 중에는 제작과 댄스 동아리 활동 등으로 바빴으나
‘관광객을 맞이하는 일을 담당하게 될 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東誠也(아즈마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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