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살고있는 스무살 이시다 입니다.

친구끼리 한국여행을 간 적은 있지만, 현지 사람들과 그들만이 모르는 매력을 느껴보고 싶어서 팟럭스테이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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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에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었지만, 깜빡 늦잠을 자서 서울에 도착한 건 15시…
수민 씨 정말 죄송합니다_| ̄|○

제가 이번에 만나뵌 건 윤수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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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찍지 않아 소년 같은 사진 밖에 없었습니다 (웃음)

군 입대 대신 소방서에서 일하고 계신 것 같았고,

일본에는 없는 병역 제도나 근무지에서의 업무 등을 많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첫날은 든든하게 치킨을 먹었습니다^_^
치킨마니아? 한국에서도 유명한 치킨집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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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한국에 오면 항상 치킨집에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또 남자인 수민씨보다 잔뜩 먹었습니다😋

샐러드~!라고 생각하고 먹은 양배추가 신기한 맛이 나서 수민씨에게 뭐 뿌린건가요? 라고 묻자 키위 드레싱…

일본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는 임팩트 있는 맛이 났습니다 (웃음)

 

다음으로는 건대입구에 있는 COMMON GROUND라는 컨테이너가 쌓인 것 같은 외관의 쇼핑몰에 갔지만,

쇼핑이 아니라 너무 맛있는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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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투척해서 죄송하지만 이 사진 밖에 없었습니다 (웃음)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엄청 어울려…
저보다 더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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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GROUND는 이런 느낌.

 

 

제가 늦잠을 자서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금방 을지로 3가 역으로 이동.
여기서의 목적은 한국의 재미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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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
여기서도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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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낙지가 꿈틀꿈틀거리는 육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직장 선배가 전날 꿈틀꿈틀거리는 동영상을 보여줘서 먹고 싶었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었어요☆

양이 일단 많았습니다..
이렇게 양이 많으면서 일본에서 먹는 것 보다 싸니까 정말 신기합니다.
집으려고 하면 저항하려고 하는 낙지 씨, 저항하는 녀석일 수록 먹고 싶어지는 나.

 

그리고 이 타이밍에서 처음으로 둘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웃음) 늦잠 잔 주제에 졸려 보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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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았지만 너무 맛있어서 3명 이상이 여행할 때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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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잠시 배를 꺼뜨리고 다음에 향한 곳이 지짐이(부침개) 집.
일본에서 지짐이로 팔리고 있는 것과는 또 다른, 먹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코노미야키같은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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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인생 첫 막걸리를 먹었습니다만,

술은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두 모금 정도 밖에 마시지 못했습니다..(웃음)

 

수민 씨는 어디에 가도 계속 술을 마셨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역시 술이 강하구나’ 하고 압도 당했습니다.
지짐이 가게에서는 활기찬 아주머니들이 계속 지짐이를 부치고,

주문하면 5초 정도만에 테이블 위에 지짐이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을지로에서 버스로 홍대로.
다음 날 입을 옷을 깜박했었기 때문에 쇼핑하고 싶어서 갔었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단념했습니다.
수민 씨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이라 해산.

듬직한 악수를 나누고 수민 씨와의 짧은 교류가 끝났습니다.
늦잠을 자지 않았다면 좀 더 놀 수 있었겠구나.. 라고 조금 풀이 죽어서 혼자 동대문으로.

정말 밤에도 활기찬 거리구나, 라고 매번 이별이 아쉬워지는 것이 동대문.
일단 다음 날 입을 옷은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충정로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귀가.

 

둘째날 아침은 그대로 공항으로.
공항에서 보쌈이라는 돼지고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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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었지만 깔끔하고 엄청 먹기 쉬웠어요!

다이어트 하고 있어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건강함.
매콤달콤한 냉면 같은 것도 함께 먹었는데, 너무 맵지 않고 먹기 쉬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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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면을 먹는 법을 잘 몰라 조금 고전했습니다. (웃음)

(이번엔 계속 먹고만 있구나…)

마무리로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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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와 토핑을 자기가 고를 수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좋아해 마지 않는 민트와 오레오를 초이스.
역시 매운 걸 먹은 후에는 단게 먹고 싶어지는구나~… 그러니까 살이 찝니다.

체크인을 끝내고 수수께끼의 문 앞에서 한 장 (웃음)

또 살이 쪄간다…
하지만, 한국은 정말 맛있는 것이 너무 많고 행복해질 정도로 양도 많아서 어쩔 수 없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어요😄

 

이번은 한국여행 중에서도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에 가고 잔뜩 맛집을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_^

한국 분들과 리얼하게 교류한 것도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수민씨는 정말로 친해지기 쉬웠고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느낌이라 마음이 놓여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교류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20살의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사람들과 친분을 맺기위해 팟럭스테이를 이용하였습니다.

다코야키, 라면, 돈까스, 매실 장아찌 등 오사카의 먹거리를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石田幸歌(이시다 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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