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한국인들의 외모에 끌렸지만 나중에는 한국문화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새벽3시의 서울. 역시 그 화려함은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커피숍, 스낵바, 화장품 가게, 옷가게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서울은 뷰티를 사랑하는 여인들에게 천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처음 사먹은 콜라에 적혀있는 글귀처럼, 서울에 대한 첫인상은 심쿵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거리에 지나가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갑작스럽게 손을 잡아주는 눈물겨운 추억을 만들것만 같았습니다.

그 후의 스토리는 5호선 종점인 방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Innovasia는 아시아 청년들의 창의성국제행사이며 이번에는 서울대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기회를 계기로 저는 현지인 마냥 서울에서의 생활과 여행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매일 제일 기대되는건 회의가 끝난후 저희들만의 룸파티였습니다. 현지의 동갑내기 대학생들과 같이 방에 모여 게임을 하곤 했는데요, 잘 알다시피 한국은 술문화가 가장 유명하고요.

막걸리, 소주와 맥주, 술만 마시는게 아니라 술자리에 벌칙게임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중국으로 돌아온 후 조용한 밤이 찾아올때면 몇이 테이블둘러 모여앉아 즐거웠던 시간들이 생각난답니다.

제가 게임홀에 빠져들어 자주 졌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회의3일차는 시티투어입니다.

인사동, 청계천과 경복궁을 다녀왔어요. 네온사인 불빛이 광채를 내뿜어서인지 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오면 치킨과 맥주를 빼놓을 순 없겠죠~

현지인들과 같이 하는 문화체험, 중한문화에는 통하는 구석이 많습니다.

옛날 옛적에 그들은 우리와 같이 태양을 통해 시간을 계산 하곤했죠.

마침 경복궁의 경위인수인계식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경위가 또 친절하게 사진찍자는 요청을 건넸네요.

근데 제가 포즈를 취하는 순간 바로 도도한 표정으로 바뀌더군요.

이런 도도한 순간을 제 기억속에 봉인 하겠다고 하면서 말이죠. 오시군웅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오후, 청계천 다리 밑에 숨어 물놀이중.

세월이 고요하고 아릅답네요. 머리속에는 온통 우주뿐이고 우울은 찾아볼수 없는 순간이였습니다 .

 

남산 한옥 근처의 디저트가게에서.

유명한 북촌한옥마을은 여전히 못가보고 한국초딩들이 즐겨 찾는다는 남산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서는 더 많은 문화체험활동을 즐길수 있다고 해요.

사물놀이, 양궁, 네모뛰기, 팽이치기 등이 있습니다.

어릴때 꿈꿨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마치 우연하게 저의 어린시절을 지나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생일하루전의 밤이었어요, 친구가 춘천닭갈비를 사준다고 불렀습니다.

한국에 오기전에 블로거들이 꼭 추천하는 이 맛: 춘천닭갈비 였습니다.

엉겹결에 이 식당에 들렸는데 다 먹고나서야 제가 애타게 찾고 있었던 닭갈비집인걸 알게 되서 의외였고 뜻밖의 기쁨이였습니다.

 

생일도 한국에서 지내고, 마음이 뿌듯해요.

생각지도 못한 케익, 꽃다발과 선물은 진정 서프라이즈 였다는..

이 넘치는 사랑에 행복해서 쓰러질것만 같았습니다.

SMtown 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과 사진찍을수 있는 기계가 있었어요, 같이 놀던 귀여운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돌 누나와 사진을 찍네요.

생일지나고 친구와 버스타고 강원도로 놀러갔습니다.

버스대기중에 신선한 식혜를 맛보았습니다. 달달하고 약간의 술향도 나고 잊을수 없는 맛이엇어요.

 

처음 한국에서 고속버스를 타보는데요, 차표는 자동판매기에서 끊었습니다.

저녁에는 언니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고 같이 오디션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강원도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곳이에요.

초록초록해서 대자연의 선물인것만 같았습니다.

강원도 농장에서 아기양들에게 수유와 착유체험도 했답니다.

한국에서 가장 즐겨먹는 라면.

언니들이 라면봉지로 그릇을 만들어 라면먹는 방법과 어릴 때 제일 좋아했다는 쌩라면 먹기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한국의 최초라면떡복이 집에서 먹었습니다

언니들과 소원카드 작성.

가장 아름다운 소원을 빌었죠.

평창 근처의 해수욕장(경포대)

초대박추천하는 케익집.

언니들이 디저트 먹을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함께 마셔야 된다고 했는데, 한입은 달콤하고 한입은 쓰디쓴 이맛의 조합이 인생과 똑같은걸요.

저녁에는 언니집에서 삼결살 구워 먹었습니다.

직접 마트에서 삼결살을 사왔거든요.

깨끗이 씻은다음 후라이팬에 올려 김치와 함께 굽습니다. 진짜 한국에 와서 제일 맛나게 먹었던 한끼였어요.

강원도를 떠날 때 이런 쌀과자를 샀어요.

아무 맛도 안나요.

한국인들이 고속버스 탈 때 많이 먹는다고 는데 냄새가 나지않아서 주변분들한테 폐도 안끼치고 배도 채우기 좋은 것 같아요.

처음 한국 노래방을 가봅니다.

한국 연예인들을 좋아한다면 다 알겠죠. 가수들이 가끔 노래방에 들려서 노래 연습을 하거든요.

이집은 동전하나 넣으면 3곡 부를수 있어요.

들어가고 싶을 때 들어가고, 나오고 싶을 때 나올수 있는 아주 편리한 시설인 것 같아요.

남산타워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원의 열쇠를 걸어놓는 곳인데요.

로맨틱하고 뻔하지만 가보면 그 분위기에 홀리게 된답니다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전체 도시의 밤을 내려볼수 있습니다 .

언니학교에서 진행하는 반교장 시위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파속의 유일한 외국인으로서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어요.

언론과 사상의 자유, 모든 인간이 갈망하는 것아니겠습니까.

신촌에 가게되면 대거울 앞에서 사진찍는거 잊지 마세요

YG회사 밑에서 하여나 운이 좋으면 심쿵하게하는 나의 님을 만날수 있을까 기대중

한강가에서 바람쐬는 중입니다.

장난치는 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 나와함께 물놀이 하던 친한친구가 떠오르곤 해요.

여의도에서 자전거 타기. 한강에서는 자전거 라이딩이 가능해서 자전거타고 강변을 돌았습니다.

상큼한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고 잔잔한 물결은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느낌이네요.

건대커먼그라운드.

독특하고 세련된 한국옷들을 찾아볼수 있는 쇼핑센터입니다.

맛이 일품인 제주도 녹차케익, 차향이 크림향을 커버해주네요.

 

처음 먹어보는 길거리 음식들.

떡볶이와 오뎅국. 아줌마가 너무 친근했어요.

등뒤로 바람이 지나가니 이 여름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나 느껴집니다.

어느 대학에 방문.

한국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줄.

카카오프렌즈. 소녀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가게죠.

카카오톡을 다운 받은 후 보니 표현하고 싶은 이모티콘이 다 모여있는거 같았어요.

길거리에는 잊을수 없는 컵치킨도 있고, 또 그립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한 마라탕도 있답니다.

서울대의 대학동아리 신입모집에 참석하였습니다.

저의 동아리도 새학기에 신입모집을 해야해서

이번에 서울대생인척하고 또 다른 학교분위기를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aiesecer로서 다른 지부가 여기서 신입모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족을 만난것처럼 기뻤습니다.

또 타지에서 나와 같은 용감하고 열정적인 젊은이들을 보고 있다는게 마음이 따뜻하기도 하고요.

서울의 서점. 저는 도시별로 서점을 꼭 가보곤 합니다.

서점에 대한 집착이랄까요. 백년의 문화와 사상의 진수를 만져보는듯한 느낌입니다.

한국의 서점에서는 중국어에 관한 책들을 많이 찾아 볼수 있습니다.

한국인친구들이 병음대로 완전한 문장을 읽으려는 노력을 할 때 너무 귀여웠어요.

한국식품 중 마음속으로 가장 찾게되는게 라면이였어요.

친구들이 서프라이즈로 라면집을 데려 갔습니다.

한강 옆에 라면 끓일수 있는 기계가 있는데 바람 솔솔 부는 강변에서 스스로 라면 끓여먹는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네요.

 

라면기계 사진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끓이는 시간과 불 강도를 자동으로 세팅해주거든요.

보고 있으면 놀랍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현지친구들이 데려오지 않았다면 저 혼자서는 절대로 찾아올수 없었을 거에요.

 

한국에서 알려진 낭만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하는 사람과 10원동전을 한강으로 던지면 그 동전을 찾기전에 상대방은 나를 영원히 사랑할것이라는 내용이였어요.”

서울이 너무 좋아요, 한국 친구와 함께 동대문과 명동을 벗어난 서울은 아주아주 느낌있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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